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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북부경찰서는 찜질방과 택시 등에서 휴대폰을 훔치거나 횡령한 혐의로 A씨(35) 등 6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초순 새벽 4시쯤 부산진구 범천동의한 주저에서 B씨(57)가 테이블 위에 놓아 둔 휴대폰 1대를 가지고 가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찜질방과 택시, 사무실 등에서 휴대폰을 훔치거나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혐의로 C씨(22) 등 6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장물 스마트폰 매입광고 글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고, 통신수사로 장물 스마트폰의 유통경로를 확인해 이들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물 스마트폰의 국내 운반책과 해외 장물 휴대폰 매입책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