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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13일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선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혀???다.
괴산군은 해빙기에 토양에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고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중단된 대형 건설공사장과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 선제적 안전대책 강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괴산군은 앞서 지난 주 축대, 옹벽, 건설공사장 등 사고발생 우려지역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마쳤으며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괴산군은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사고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현수막 설치,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얼음지치기와 낚시행위를 하지 말고 마을과 사업장에 위험요소가 발생하면 안전건설과(830-3543)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