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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날씨전망)대전·세종·충남 올봄 포근해…황사는 평년과 비슷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7:08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올 3~5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다소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3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다음은 23일 대전기상청이 발표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3개월(2017년 3~5월) 날씨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 3개월 날씨 전망.(사진제공=대전지방기상청)

▲3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4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5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과 일사에 의해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다.

기온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올 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5.8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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