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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인천연수경찰서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 센터와 실버야간지킴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연수경찰서) |
인천연수경찰서(서장 김철우)가 23일 연수구 노인인력개발 센터와‘실버야간지킴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버야간지킴이는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 100명을 20개 조로 편성, 월 10시간씩 연수구 일대 청소년비행우려지역 등 11개 노선을 순찰하게 된다.
또한 거동수상자와 미아가출인 발견 시 지구대로 연락 및 신고하는 활동을 하며 여성 청소년 귀가자를 발견할 경우 동의하에 귀가길 안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버야간지킴이 업무협약은 경찰과 민간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의 일환이며 관내 주민들에게는 안정감과 만족감, 노인들에게는 노인 일자리 참여로 건강증진과 소득창출로 이어져 주민 체감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서장은 “앞으로 연수경찰은 주민입장에서 주민 우선으로 주민과 경찰이 치안서비스를 공동생산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연수구 주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