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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회 평창둔전평농악 전통 맥 잇기 농악교실 운영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에서는 28일 운영한 ‘평창둔전평 전통 맥 잇기 농악교실’이 종강식을 가졌다.
보존회에 따르면 전통의 맥을 잇고 문화올림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을 연 ‘평창둔전평 농악교실’은 지난 6일부터 평창군 초?중등생 및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운영됐다.
특히 강원도 무형문화제 기능보유자인 최승철(78), 고완재(57)씨가 꽹과리, 북, 징을 담당했으며 조교 최선자, 김철규, 차동근, 안성자, 최해숙과, 이두한씨가 무동, 새납, 12발 상모, 장고, 북, 징 등을 교육해 농악을 직접 접해 보지 못한 관내 학생 및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철규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장은 “이번 농악교실을 통해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 악기를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회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