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소장 강덕규)는 직장 내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행태개선을 통한 심혈관질환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경우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많은 30~50대 직장인에게 생활습관과 식생활 개선, 운동 등을 통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사천시의 3대 사망원인(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희망 사업장을 선정해 상설교육장 운영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천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기초체력측정과 체력증진 교실 등 운동 위주의 전문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는 건강관리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건강행태개선 우수 직장인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직장 생활로 업무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자가 건강관리를 통해 업무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일에서 10일까지로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며 접수와 문의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 055-831-3567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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