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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 대의원들이 28일 스마트팜 농장인 가야산별빛농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 대구본부) |
농협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서상출)는 28일 경남 합천군 '가야산별빛농장'에서 (사)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회장 정금순)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우수 분회에 대한 시상식, 결산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의원들은 I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농장인 가야산별빛농장에서 파프리카, 새싹삼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을 하는 등 유럽형 최첨단 시스템으로 재배되는 유리온실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정금순 회장(달성군 다사읍)은 "농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농가주부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상출 농협 대구본부장은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선진농법 습득 및 전수에 노력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힘쓰는 모범적인 조직인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가 앞으로 정금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