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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중 FTA 활용 중국내수시장 공략에 나서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01 00:25

駐中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전시입점업체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 교육 실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8일 G타워에서 駐中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전시입점업체를 대상으로 對중국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중 FTA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수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인천대표처는 1448㎡ 규모로 전시관, 홍보관, 비즈니스 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화장품, 식품 등 58개 기업의 900여개 상품 전시와 인천시 홍보 및 무역·투자 상담 등 對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본부세관과 합동으로 한중 FTA 최근동향과 HS코드 및 양허대상여부 확인,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업체별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최근 인천시는 중국 산동성 최초의 O2O(Online to Offline) 기업인 산동대한가수출입유한공사와 전자상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인천대표처 전시제품의 대한가 체험센터 입점 및 QR 코드화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대한가)과 연계해 중국인들의 제품 구매(직구)를 촉진하는 등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대표처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지난달 말까지 1700여명이 방문했으며 MOU와 계약 3건 체결, 20억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중 FTA를 활용한 교육 및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전시입점업체들의 대중국 수출 역량 강화와 한·중 FTA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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