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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오염물질 배출 점검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해빙기를 맞아 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이 예상되는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중점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 환경오염 배출 및 수질오염 방지시설이 동파되거나 파손되는 것에 따른 오염물질이 유출됐는지 여부와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핀다.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및 고의적인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등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지도 한다는 방침이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환경오염시설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