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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
심야에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이같은 혐의(특수절도)로 A(23)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6일 대전 유성구 구암동 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유리를 망치로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치는 등 지난달 20일까지 9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주차된 화물 차량에서 4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 시 전용 주차장을 이용해 주차하고 차량 내에 가방이나 노트북 등 귀중품은 보관하지 말아야 차털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