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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삼일절 추념식 거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02 16:13

1일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원 3ㆍ1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제98주년 기미년 3ㆍ1독립운동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는 1일 오전10시30분 부림면 신반공원 3ㆍ1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제98주년 기미년 3ㆍ1독립운동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영호 군수와 최경호 독립유공자 유족대표, 권기상 보존회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미3ㆍ1독립정신보존회의 주관으로 열린 추념식은 추모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참석유족 소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추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령군 부림면 신반은 기미년 3월14일과 15일 양일간 신반장터에서 애국지사 최영열, 박우백, 장용환, 정주성, 박재선, 최한규, 김용구, 황상환씨와 수백명의 군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곳이다.

군 관계자는 " 3ㆍ1절을 맞아 이곳 독립운동기념비 등  지역 곳곳에 살아있는 애국현장을 둘러보며,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삼일절 추념식을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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