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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의령군은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초청 항노화산업 설명회를 열고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는 2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군의원, 항노화산업 기업체, 재배농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항노화산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13일 항노화산업T/F팀 출범에 따라 항노화산업에 대한 관심 제고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항노화 관련 전문가로 초청된 서울대 장태수 교수는 강연을 통해 국내ㆍ외 항노화산업의 최근 동향과 사례, 항노화산업 발전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의령군은 특화 자원들과 입지적 장점을 잘 활용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대한민국의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이어 의령군의 항노화산업 발전방향으로 기존 1차(생산), 2차(가공), 3차(관광) 산업에 6차(IT, BT) 산업을 결합한 융복합 에코팜 운영을 제안했다.
의령군의 항노화 Biz Model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식품(산초, 구아바 등)과 항노화힐링서비스(자굴산 산림문화체험단지, 거장산 가족휴양시설) 등을 활용 미래성장 산업을 제안했다.
윤주각 부군수는 "올해 항노화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항노화산업 육성을 보다 전략적,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도시 부자의령 건설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