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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직자·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식 가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2 16:22

상반기 보직자 24명, 신규 임용교수 12명에 임용장 수여
2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이재목 법학전문대학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일 상반기 보직자와 신규 임용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충북대는 이날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무원 보직 인사자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김일수 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 세종국가정책대학원장 겸무)을 비롯한 박유식 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무), 이재목 법학전문대학원장(법무대학원장 겸무), 유환수 약학대학장 등 24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윤여표 총장은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된 교수님들을 환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맡은 보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윤성욱 정치외교학과 신규임용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는 또 이날 같은 장소에서 상반기 신규 임용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신진교수연구비를 전달했다.
신진교수연구비란 신진교수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연구풍토를 조기에 정착시킴으로써 연구 활성화를 기하고자 시행한 제도로 전임교원 신규 임용 시 지급한다.

지급액은 1년간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은 1200만원, 자연?공학?의약학 계열은 1700만원이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박희본 영어영문학과 교수, 윤성욱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만희 물리학과 교수, 정종원 토목공학부교수 등 12명의 신규 임용 교수가 임용장을 받았다.

윤 총장은 “충북대에 임용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새로운 충북대 구성원이 된 만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연구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충북대는 여러분이 열심히 연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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