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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청양소방서(서장 류석윤)는 이달 31일까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소화전 및 급수탑 등 관내 소방용수시설 144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파와 해빙기 지반약화로 인한 소방용수시설의 파손 등 사용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용수시설 파손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소화전 표지판 이상여부 점검 ▲소방용수시설 토사제거 등 주변정리 등이다.
또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부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소방통로 미흡지역을 파악하는 관내 지리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김창현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용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 이라며 “소방용수시설을 훼손하거나 인근 5m 이내 주정차를 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된다” 고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