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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내 초등학교, 다채롭고 풍성한 입학식 치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2 17:04

보은삼산·세중·종곡·회남·회인초등학교 입학식
2일 열린 충북 보은 세중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전순억 교장(오른쪽 연단)이 '그건 내 조끼야'란 그림책을 읽어주며 신입생들을 맞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충북 보은군 관내 초등학교들이 2일 그 어느 해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입학식을 치렀다.

이날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박인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6학년 언니 오빠들로부터 책날개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책 꾸러미를 선물로 받으며 책읽기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학교 측에서는 생애 첫 학교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장학금과 입학 축하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세중초등학교(교장 전순억)도 이날 입학식을 갖고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입생들에게 책날개 꾸러미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전순억 교장이 직접 그림책 ‘그건 내 조끼야(나카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를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충북 보은 종곡초등학교가 입학식을 갖고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축하금 20만원씩과 책가방, 단체복, 체육복, 동화책, 필통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풍성한 입학식을 치렀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종곡초등학교(교장 배창근) 입학생들은 이날 입학식에서 종곡초 발전협의회가 준비한 입학축하금 20만원씩을 받았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책가방, 학교 단체복, 체육복, 동화책, 필통 등의 선물까지 받아 풍성한 입학식을 치렀다.

회남초등학교(교장 김형식)도 괴하장학금에서 준비한 입학 축하금 10만원씩을 신입생들에게 전달했으며 입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줬다.
 
2일 열린 충북 보은 회인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앞으로 일년 동안 어떻게 인사를 할지 인사문구를 공개 투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는 일년 동안 학생과 교사들이 어떻게 인사를 할지 인사 문구를 공개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학년 학생 2명이 준비한 2017학년도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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