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령예술촌, ‘2017년 봄을 여는 향기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02 17:30

그림ㆍ서각ㆍ사진ㆍ시화ㆍ공예 등 25명의 작품 96점 전시
김원자 作 '보리밭의 유채'.(사진제공=의령예술촌)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이종규, 촌장 윤영수)은 희망의 시간인 아름다운 봄을 맞아 의령예술촌의 11대 기획의 시작과 더불어 오는 4일부터 ‘봄을 여는 향기전’을 연다.

오는 5월19일까지 선보일 ‘봄을 여는 향기전’은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마련한 작품으로 그림과 서각, 사진, 시화, 공예 등 개인전과 더불어 회원전으로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25명이 참여하여 96점을 선보인다.

서양화분과 정지태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한유’란 주제의 시리즈로 그림 작품 15점을 제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제2전시실에는 한국화분과 이명수 작가와 김원자 작가, 그리고 서각분과 여진모 작가 등 각각 5점씩 한국화와 서각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강순태, 성현조 작가 등 6명이 10점을 제3 전시실에서, 시화는 곽향련 시인과 윤재환 시인의 각각 개인전으로 2차에 걸쳐 제4 전시실에서 선을 보인다.

공예는 염영희, 박영경 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각 2점씩 모두 26점을 제5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윤영수 촌장은 “2017년 의령예술촌의 11대 기획의 시작과 더불어 따뜻한 햇살아래 순풍의 바람 안고 ‘봄을 여는 향기전’과 함께 설렘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듯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작품을 만나서 기나긴 기다림의 완성처럼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우자”라고  말했다.

초대시간은 오는 4일 오후 4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