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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북 청도군 관계자들이 관내 저수지를 찾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달 16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농업용저수지 및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농업용저수지 267개소에 대한 자체점검(251개소)과 민관합동점검(16개소) 등으로 안전점검에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반은 저수지의 제방, 여수로, 수문, 통관 등 토목부분과 기계, 전기부분의 시설결함, 노후화 상태 등 저수지 시설 상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현장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D등급 이하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