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상주 함창읍 '복지달인' 3곳 현판식..."식사 무료 제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3-02 20:00

2일 최동환 경북 상주 함창읍장(왼쪽 세번째)이 복지달인으로 선정된 한 가게를 찾아 현판을 게첨한 후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 함창읍(읍장 최동환)은 2일 식사 무료제공 등을 통해 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업소에 '복지달인' 현판을 게첨하고 홍보에 나섰다.

'우리동네 복지달인'은 매달 식사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준 업소에 '복지의 달인' 현판을 제공하는 함창읍 자체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총 8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들 중 3개월 이상 참여한 업소들에 대해서 먼저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현판이 부착된 업소는 보리랑두부랑, 함창반점, 별미식당 모두 3곳이다.

1호점인 '보리랑두부랑'은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5명에게 한정식을, 2호점인 '함창반점'은 자장면과 짬뽕을, 3호점인 '별미식당'은 매달 20명에게 보신탕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함창읍은 연말까지 '복지의 달인' 업소를 20개소로 늘인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