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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의 '생활기술 과제교육' 참가자들이 천연염색을 이용한 코사지 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농촌여성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오는 17일까지 9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연염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향상과 전통생활자원의 활용 모색을 위해 천연염색에 대한 강의와 천연염색을 이용한 코사지 만들기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과제로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농촌자원 활용기술을 습득하고 농촌 어메니티 실현에 앞장서며, 우리의 것을 잇는데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