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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신청기간 연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3-02 23:03

경남 통영시는 '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적 여건이 열약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예정인 이 사업의 신청기간은 지난 1월23일부터 지난달 24일이었다.

하지만 당초 목표 신청자가 480명인 가운데 지난달 24일 현재 180여명만이 사업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통영시는 오는 10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고 2차 모집에 나선 것이다.

신청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20세 이상 만6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단 기초노령연금과 문화누리 타 바우처 카드 등 기존 복지분야 행정지원 경우와 타 분야 사업자 등록증이 있을 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여성농업인은 해당 지역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10만원(자부담 2만원) 한도로 미용원과 목욕탕, 화장품점, 영화관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황성문 담당자는 “문화적 여건이 열약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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