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구로구 '스스로 공부하는 교육환경 조성'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3-02 23:38

학습동아리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학습동아리에서 자기주도학습 시작하세요!”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스로 공부하는 교육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구로구는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구로학습지원센터 내에 수학, 외국어 등의 교과과정을 공부하는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학습동아리는 5명 이상의 학생과 동아리 운영을 책임지는 학부모로 구성돼 국어, 외국어, 수학, 등 교과과정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소모임이다.
 
구로구는 관내 학습동아리 30팀을 선정해 3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학습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학습동아리는 학습지원센터 내 스터디룸, 프로그램 1, 2실, 멘토방 등에서 1회 1시간 30분 가량, 최대 월 4회 정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임공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6일까지 신청서와 동아리 연간계획서를 작성해 구로학습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담당자 이메일(blessy@guro.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단 예체능 및 봉사분야는 제외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력 신장을 위해서는 사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02-86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