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달 28일 ㈜인목과 대아메탈 2곳의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격려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및 규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청장 방문은 (주)인목과 대아메탈을 순차로 실시했으며 남동구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과 중소기업 현장 직원들과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토론과 근로환경 개선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남동공단 내 주차난 해소, 남동산단 통근버스 운행(노선) 확대, 수출 활성화 지원,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이다.
장석현 구청장은 이날 현장방문과 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소통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인목은 끊임없는 관련기술 연구개발로 특허 등 지적재산권 5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늬목업계 국내 유일 FSC 인증을 획득한 세계최고수준의 건축자재, 가구,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아메탈은 레이저 가공, NCT가공 및 외장품 생산 전문회사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자사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자체기술로 디가우저(컴퓨터 등 전자기기용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는 기기)를 출시한 바 있으며 우수인증과 특허, 상표 등을 50여건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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