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충주시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취약계층의 법률상담을 돕기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법무부가 변호사를 채용한 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관에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과 시민에게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2017년 법률홈닥터 사업’을 신청, 충북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법률홈닥터는 지난달부터 시청에 상주하며 민사, 가사, 행정, 형사 등 생활 속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청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도 실시한다.
김정은 시 희망복지팀장은 “법률홈닥터 사업 시행으로 법률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