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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2017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충북과수산업발전계획의 참여조직(지역농협. 충북원협)에 접수된 305명 422개 사업에 대해 충주시연합사업단, 충북원협의 심사와 충주시농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128명에 대한 146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 사업은 FTA기금사업으로 지난 2004년 한·칠레 FTA 체결에 따라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 과 생산성 향상 기반구축 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기존 품목단위 과수산업발전계획에서 도단위 과수산업발전계획으로 개편돼 사업시행 주체가 충북광역연합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농협 출하자들이 대거 몰려 사업 신청자가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폭증했다.
이번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행주체의 지도·감독을 받아 3개월 이내에 사업에 착수해 연내 마무리해야 하며 중도포기할 경우 후순위자로 대체되며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 받게 된다.
정구익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내년도 사업은 과수산업발전계획의 사업시행주체에 출하실적이 있고 3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7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농산물 개방과 농업의 세계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