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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이 중구 정생동의 한 축산농가를 찾아 농장주를 격려하고 직접 농장 소독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가 구제역 및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시름하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 사육농가에 대한 적극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사료 구입비 2억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에 지원하는 사항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한우 브랜드 전용 사료 구입비(20만/두)와 지속 가능한 축산발전을 위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조사료 구입비(5만7000원/롤)의 일부다.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일정 요건을 갖춰 27일부터 대전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실적에 따라 사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이어지는 만큼,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에 시름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경청해 맞춤형 시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는 그동안 보은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라 대전시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관 등 131명의 인력과 5개 분야 14개 사업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및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우리 시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고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통해 축산농가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봉체험장 운영 등 도시민의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