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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당진시가 올해 발주한 건설공사에 대한 합동설계를 진행해 5억3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4개반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총 545개 사업 164억 원을 대상으로 자체 설계를 진행해 이 같이 예산을 절감했다.
합동설계반은 예산 절감과 주민 편익이 큰 사업의 조기발주와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시 본청과 14개 읍·면·동 소속 시설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초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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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가 올 건설공사 조기발주와 예산절감을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당진시청) |
시는 올해 발주 예정인 건설공사의 합동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기 착공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90% 이상의 예산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 위주로 농번기 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기발주와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토지사용승낙 등 많은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를 포함해 지난 3년 동안 총1310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를 추진해 12억1000만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