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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내년도 정부예산 1818억 확보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3 11:14

2일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위한 대상사업 보고회 열어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정례적으로 열어 점검 예정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을 1818억원으로 정하고 이의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 1818억원은 올해 확보액 1473억원에 비해 345억원 늘어난 규모다.

군은 특히 신규사업 21개, 계속사업 31개 등 52개 사업(818억원)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해 예산확보에 심혈을 쏟아 붓기로 했다.

군은 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만 군수 주재로 신강섭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 주무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상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계획을 수립, 이날 보고회를 갖게 됐다.

군은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 1473억원 대비 345억원이 증가한 1818억원으로 정하고 특히 신규사업 21개, 계속사업 31개 등 52개사업 818억원을 주요사업으로 선정,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나아가기로 했다.

옥천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공업용수도사업, 장연지구 양수저류사업, 안터수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옥천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옥천군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기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충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수는 “재정자립도가 10.41%에 불과한 열악한 재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자체 군비로 충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각 부서별로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해 정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은 신규사업 및 지역 내 타기관 시행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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