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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의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은 4억1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3일 충북도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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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17 농식품 수출진흥 종합계획을 마련, 신선농산물 품질향상 및 수출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 가공농식품산업 육성, 해외마케팅 강화를 위해 총 389억2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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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산단계인 농산물 수출단지 육성지원 등 5개사업에 115억8800만원을 지원해 맞춤형 수출농식품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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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인삼, 원예 등의 생산시설 현대화에 192억7300만원을 들여 품질고급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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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단계에서는 고부가가치 농식품 수출를 위해 50억8700만원을 투입해 농식품 가공시설현대화, 농산물 우수관리 안전성 분석, 유기가공식품 인증비용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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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장려 사업으로는 수출물류비, 수출농식품 포장재 공급 사업 등에 17억64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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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필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다양한 시책과 해외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식품 수출의 체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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