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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입학생 150명, 제8기 청송미래농업대학 입학생 59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청송군청) |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4기 청송사과친환경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150명이 입학해 오는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전문강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맞춤형 교육을 갖는다.
'청송사과친환경대학'은 친환경 고품질 명품 청송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158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군은 생태유기농대학을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하고, 미래 기후변화 대응작목과 새소득 작목 재배기술 및 정보 제공 등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생산성 향상과 차별화 된 농업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