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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 태안에서 참취나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3일 태안군 남면 원청리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갓 수확한 참취나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나물로 알려진 '참취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별주부마을로 유명한 남면 원청리 주민들은 요즘 12ha의 비닐하우스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웰빙 참취나물을 하루 평균 1t 가량출하하고 있다.
다년생 작물인 참취는 4월 파종한 후 이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년 4~5회에 걸쳐 출하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부농작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태안산 참취나물은 청정 서해안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과 요통, 두통, 현기증 등의 한방치료제로도 이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