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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일하고집이사업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17년 상반기 '일하고집이일반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하고집이일반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6일부터 4개월간 시행되며, '일고집이일반사업'은 창녕군의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연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에는 읍면 마을경관조성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24개 사업장, 155명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연 1억13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에 일자리발굴단 등 5개 사업장, 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을 감안해 '일자리지원센터(530-1175)'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구직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청해 작업안전 준수사항과 응급조치사항 등 작업매뉴얼 교육을 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은 물론 마을환경정비와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