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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구복어촌계원들과 구산면 저도 해안 일대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깨끗하고 쾌적한 174km 명품 해안 조성을 위해 관내 28개 어촌계와 함께 봄맞이 바닷가 대청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바닷가 대청소는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관리 실태점검 기간과 병행해 오는 16일까지 집중 시행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는 지정해역 인근 육지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해양에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행락철을 맞아 손길이 잘 닿지 않는 항?포구와 도서지역에 대한 대청소를 펼친다.
이번 대청소는 행락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마산합포구는 6일 저도 비치로드, 콰이강의 다리 등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구산면 저도 해안을 구복어촌계원들과 수산산림과 직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에 밀려온 초목류, 스티로폼 부표 등 해양쓰레기 4.5톤을 수거했다.
윤진구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은 “봄을 맞아 우리지역 관광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해안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인 어촌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안변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