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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교사내 공기질 특별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07 22:20

신설학교 새학교증후군 환기를 통해 관리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제우)이 8일부터 관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해 새학교증후군이 우려되는 신설학교(3교)와 증축ㆍ대수선 학교(16교), 석면 건축자재 사용 학교(11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사 내 실내 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새로 개정돼 지난 1일 부터 시행되는 학교 환경위생과 식품위생 점검기준(교육부고시 제2017-113호)에 의거해 공기질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 라돈은 지난해 기존 지하교실에서 올해 모든 학교의 1층 이하 교실을 측정하도록 신설됐으며 석면은 기존 단열재 사용교에서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이상 건축물 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석면건축자재를 사용한 건축물로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새학교증후군 원인물질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을 집중관리하고 환기(Flush out, Beak out) 제어를 통해 학교 교사내 실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에 위해요소로 작용할 원인 물질들을 제거해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재규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교 교사내 공기질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사내 공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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