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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역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3-08 06:19

안전점검의날.(사진제공=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6일 오후 3시 수유역에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6일~3월31일)을 맞아 관내 재난 유관기관 및 재난·안전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안전불감증을 되돌아보고, 주민들 스스로 한달에 한번이라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생활습관을 갖자는 취지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관내 재난 유관기관인 강북구청, 강북소방서, 서울메트로 직원 30명과 ▲재난·안전 직능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감시단, 의용소방대 회원 70명 등 총 1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재난 유관기관 직원 및 단체 회원들은 현수막을 들고 어깨띠를 맨 채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안전점검의 날을 알리고, 안전신문고 어플 등을 통해 안전신고 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나눠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해영 부구청장은 “재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대규모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구는 앞으로도 재난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강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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