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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중부경찰서는 백화점에서 손님을 가장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4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5일 오후 5시 10분쯤 부산 중구 B백화점 광복점 3층 아쿠아몰의 한 시계매장에서 주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진열대에 있는 시가 170만원 상당 은색 시계 1점을 훔치는 등 전후 11차례에 걸쳐 의류 12점 등 총 6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품을 전부 회수하는 한편, A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