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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주민센터 직원들의 건강체조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동장 김영구)은 매일 아침 업무시작 전 10분간 건강체조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건강체조는 간단한 몸풀기부터 목돌리기, 경추운동, 허리?몸통비틀기 등 20개의 동작을 건강리더의 구호에 맞춰 몸을 풀고 마지막에 박수 50번과 함께 ‘wonderful 명곡’ 구호를 외친 후 업무를 시작한다.
평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10분간의 운동은 아침의 무거운 컨디션을 날려버리고 활력을 북돋아주는 비타민과 다름없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 6개월이 지난 요즘, 매일하는 건강체조에 100세 시대에 맞게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도 따라하며 참여하고 있다.
명곡동 관계자는 “처음에는 바쁜 아침에 체조라 꺼렸지만,? 건강체조를 하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더욱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과 동민 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건강체조는 명곡동의 특별한 직장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