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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가부 장관, 대구서 '행복육아' 현장행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3-08 09:58

양성평등 및 일ㆍ가정양립문화 국민 공감대 확산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제공=여성가족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생생동행 장관실'의 일환으로 9일 대구시를 방문해 양성평등과 일ㆍ가정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300여명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육아고민 청취와 전문가 상담,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강 장관은 '정책토크'의 패널로 참여해 '공동육아나눔터', '아빠의 달' 등 정부 지원정책들을 소개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가 가지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한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및 일ㆍ가정 양립정책 공감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 장관은 1시간여에 걸쳐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제 등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일ㆍ가정 양립을 통한 남성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여성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여성·청소년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강 장관은 "양성평등과 일ㆍ가정양립 문화가 개인의 행복과 지역의 성장,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열쇠"라며 "우리 시대 가족들이 가진 고민을 해결하고, 양성평등한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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