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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기가 와이파이 '팡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0:02

2만5천명 동시접속 가능, 모마일 앱(App)과 함께 스마트 캠퍼스 구현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캠퍼스 찾는 일반인들에게도 프리 와이파이 제공
사진은 기가 와이파이 망이 구축된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

새 학기를 맞아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재학생들은 교내 어디서나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8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2일 개학과 함께 복현캠퍼스에 2만5000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최신 기가 와이파이(Giga Wifi) 인프라를 구축, 개통했다.

대학은 기존에 설치된 와이파이 망의 성능과 커버리지 제한성을 극복하고, 보다 빠르고 안정성이 높은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나서 무선 분야의 독보적인 안테나 기술을 보유한 루커스의 AP와 유선 분야의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의 기가 와이파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대학 복현캠퍼스 전(全) 강의실, 사무실은 물론 백호체육관, 운동장, 카페 등 공공장소를 포함한 실내외 어디서나 2만5000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최신 기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캠퍼스를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도 이 와이파이를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종합행정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한 학사행정용 앱(App) 2.0버전도 자체 개발해 최근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 2011년 구축한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 시킨 2.0 버전은 재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로 수강정보, 시간표, 성적조회, 학적정보, 모바일 e강의실 등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학사행정과 관련 교직원들에겐 업무용 e메일 송수신과 전자결재는 물론 급여관리, 교직원 식당 식수 관리 등 PC기반 대다수의 업무를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김종규 IT지원센터소장(컴퓨터정보계열 교수)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캠퍼스내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증했는데 이번 최신 기가 와이파이 솔루션 도입으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 나아가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환경과 함께 모바일앱 2.0 자체 개발로 서비스하게 돼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사 서비스와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유비쿼터스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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