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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울진국유림관리소가 경북 울진군 후포항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북 울진군 후포항 일원에서 펼쳐진 '2017 울진대게와붉은대게축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갖고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의식을 확산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 기간 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2000년 동해안지역 대형 산불 사진전을 개최하고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나무목걸이 제작 및 숲 체험 교육도 안내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산불방지에 대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산불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며 "늘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정부 3.0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