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청장 신용수)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노후와 부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76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수리가 가능한 시설물은 바로 조치하도록 했다.
또한 일정기간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이용중단 또는 폐쇄 후 즉각 조치를 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의창구는 어린이놀이시설의 노후 정도?변형 상태?청결 상태 등을 고려, 바닥포장재의 굳어짐이나 패임, 놀이시설물의 변형, 볼트?나사의 풀림 등 어린이에게 위해?위험을 발생시킬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어린이놀이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병용 의창구 산림농정과는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꾸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어린이놀이시설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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