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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진 않지만 특별하게 다가가야할 특수교육"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1:32

목포교육청등 도내 교육청 특수교육 연수 설명회 개최
전남도교육청 일선 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와 설명회를 개최하며 내실있고 효율적인 특수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은 7일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7. 특수교육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계획을 위한 설명회와 장애학생의 인권 이해 및 인권의식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박선미 교육장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교육으로 다가가야 할 특수 교육의 본질을 항상 기억하고 그 학생들이 잠재력과 자신감, 자립심을 향상시키고 당당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학교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미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를 초빙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서미화 강사는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과 인권 친화적 분위기의 교육현장이 조성돼 교육적 방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교원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교사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한 안정된 도모와 세상과 아름답게 소통할 수 있는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고 특수교육 현장지도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식)은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설레이는 시작, 아름다운 동행 순천특수교육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2017. 특수교육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2017. 전남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및 질의 응답 및 건의사항으로 진행됐다. 상사초등학교 허가영 교사는 특수교육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통합학급 담당교사 및 관리자의 통합학급 운영·관리 역량이 매우 필요함을 역설했다.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도 세미나실에서 ‘2017년 전남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전남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중점과제 및 특수교육 정책사업 지원계획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 각급학교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특수교육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인적인 장애가 차이를 가져올 순 있지만 우리 교사들의 열정과 관심을 모아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게 만드는 배려가 필요하다”며 “장애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교육을 받도록 특수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1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특수교육지원센터 신축을 계획 중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신축을 통해 특수교육센터 운영의 내실화와 질 높은 특수교육 지원이 기대된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배건)도 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한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7. 전남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 및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배건 교육장은 “2017년도는 장애 학생들의 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의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2017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 운영해 장애 학생들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장애 인권교육을 강화해 장애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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