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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면새마을부녀회 2017년 첫 '으뜸봉사왕'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1:46

6일 경북 울진군 북면 흥부장터에서 있은 '2017 으뜸봉사왕' 시상식에서 올해 첫 봉사왕으로 선정된 북면새마을부녀회 황영분 회장과 회원들이 임광원 울진군수 부인인 장현숙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 울진군의 봉사단체인 '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황영분)'가 (사)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출)로부터 '이달의 으뜸봉사왕'으로 선정됐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일 오전 북면 흥부장터에서 2017년 첫 '이달의 으뜸봉사왕'으로 선정된 '북면새마을부녀회'에 시상을 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 날 열린 시상식은 이웃사랑 나눔의 현장인 흥부장터 내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현장에서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특히 타 자원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격려해 나눔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북면새마을부녀회는 새 해 떡국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이미용 봉사, 급식지원, 폐비닐 및 공병 분리수거작업 등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 나눔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1월 한 달 간 총 14회, 366시간으로 센터에 소속된 자원봉사단체 중 가장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이달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됐다.

황영분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다"며 "회원들 모두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찾아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일출 소장은 "지역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묵묵히 힘써주시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다양한 인정보상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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