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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이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예방을 위해 ‘2017년 재해예방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예방을 위해 ‘2017년 재해예방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68억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급경사지와 소하천 5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우기 전 조기 완공해 오는 6월말까지 예산의 60%이상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종화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3개 반을 구성하고,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사업현장을 방문 점검해 집행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주 2회 담당자 현장점검과 정기적인 점검회의를 자체적으로 열어 사업장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지도·관리할 예정이다.
차 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의 우기 전 조기완공과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을 통한 자연재난대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진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