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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아이들 맞춤형 서비스.(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관내 250여명의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2017년도 창녕군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필수서비스와 맞춤서비스 등 4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기초 건강검진과 많은 비용이 드는 예방접종을 해당 연령 아동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며,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위한 상담치료를 비롯해 부모 심리상담을 함께 실시해 아이들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부진 아동들에게는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요리교실, 예능학원지원, 갯벌체험 등 10가지 이상의 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추억여행도 실시할 예정이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아이는 없으며,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함께 한다" 며 "정부 지원예산을 통한 서비스 지원뿐아니라 지역사회 자원 개발과 연계 및 후원자 발굴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