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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7일 김종환 창녕부군수를 비롯한 경남무역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확대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요 수출품목인 파프리카, 토마토, 새송이버섯 뿐 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농산물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군이 경남무역과 수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은 토마토, 양파이고, 토마토의 경우 지난 2014년도 23t(6만불), 2015년도 195t(43만불), 2016년도 300t(79만불)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품목이다.
특히, 군은 타 지역보다 토마토 품질이 좋아 토마토를 창녕군의 수출 전략품목으로 함께 육성해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물량 확대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양파의 경우 국내 시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수출물량이 유동적이지만, 지난 2014년도 960t(39만불)에 이어 지난해 632t(33만불)으로 수출확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군은 농산물 가공식품의 경우 경남무역과 함께 중국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도는 중국 정저우에 위치한 데니스 백화점에서 행사를 진행, 관내 10개 가공업체가 참가하여 3만불의 판매금액과 60만불의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 청두의 서부국제박람회에 참가해 6개 업체 26건의 수출 상담으로 1160만불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경남무역(대표이사 박태훈)과 창녕군은 협력사업으로 오는 5월, 6월에는 미주지역 창녕군 농식품 판촉전과 10월에는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환 부군수는 "국제시장 개방화에 대응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출확대를 도모하여 수출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