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백설기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노인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읍생활개선회(회장 황금자)가 올해로 13년째 사랑의 떡 나누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을 이어오고 있다.
보은읍생활개선회는 8일 보은읍내 경로당과 읍사무소 등을 찾아 사랑의 떡을 전달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은읍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500kg으로 백설기를 만들어 나박김치, 음료수와 함께 마을 경로당, 읍사무소, 관련기관 등 50여곳에 전달했다.
보은읍생활개선회는 또 마을 경로당에서 청소를 하며 노인들과 담소를 나눴다.
황금자 회장은 “농번기가 오기 전에 어르신들과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재 107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보은읍생활개선회는 지난 2005부터 13년째 지역사회에 사랑의 떡 나누기 운동을 펼치는 등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보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