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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법무부 학교 셉테드(CPTED)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우 특수학교인 대전혜광학교를 선정해 범죄취약지역이었던 학교 뒤편 창고 옆 화단을 학생들의 심신훈련을 위한 게이트볼 장으로 단장했다.(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
대전준법지원센터(센터장 성우제)는 법무부 학교 셉테드(CPTED)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우 특수학교인 대전혜광학교를 선정해 지난 2월 26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우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내 범죄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대전혜광학교는 평소 어둡고 으슥해 통행을 꺼리는 학교 뒤편 창고 옆 화단을 학생들의 심신훈련을 위한 게이트볼 장으로 단장, 범죄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성우제 대전준법지원센터장은 “학교의 개방성은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이점은 있으나 범죄 노출의 위험이 높은 곳으로 학교 내 사각지대를 변화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주민들이 안심하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셉테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대전준법지원센터가 준법문화 확산을 위해 법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범죄예방실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