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성대가 최근 베트남 유학생이 크게 늘어나자 이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각 학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베트남 유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 대학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지에서 대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베트남 유학생들이 급증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8일 수성대에 따르면 국제교류원 김원희 원장(간호학과 교수)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 유학생 유치 및 학생교류 등을 위해 베트남 투득기술과학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호치민시의 투득기술과학대와는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수성대 편입학 및 1+1 공동학위제 운영, 스킨케어 및 IT관련 교육프로그램 교류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 타이응우옌국립대학과도 한국어학과 학생 편입학 및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연수와 뷰티관련 프로그램 교류 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베트남 현지 대학 4곳과 교류협약을 맺었다.
수성대는 이에 앞서 지난해 김선순 총장이 직접 베트남 현지에서 수성대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유학생 현지 유치활동을 펼쳤다.
수성대의 이같은 노력은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 베트남 유학생은 2017학년도에 13명이 입학했고, 지난해 9월에도 호텔관광과에 8명 등 모두 19명이 등록하는 등 베트남 유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개강하는 국제교류원 한국어반에는 베트남 예비유학생 80명이 등록했다.
이들 어학생들은 한국어자격 2급을 취득하는 대로 수성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김선순 총장은 "본격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우리 대학은 동남아 지역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상당한 공을 들여온 덕분에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들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