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7일 2017년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 학생회장 등 9명과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자 회의는 밀양시 주요 시정현안 사업 홍보와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부산대 밀양캠퍼스 학생 참여 유도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등 참여 방안, 학과별 MT 밀양 관내 개최 등 2017년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는 밀양시와 부산대학교 간 인프라 활용을 통해 상호교류 증대와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원활한 시내 유입을 통한 젊고 활기찬 시내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손재규 나노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 양 기관 실무자 협의를 통해 오작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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