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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열린 충북 꽃동네대학교 제7대 총장 취임식에서 황선대 신임 총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
충북 꽃동네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황선대 박사가 8일 취임했다.
꽃동네대는 이날 학교법인 꽃동네 현도학원 이사장인 오웅진 신부가 주례하는 감사미사를 시작으로 황선대 제7대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김영규 부산가톨릭대 총장, 이재술 목포 가톨릭대 총장, 오경나 충청대 총장, 함승덕 충북도립대 총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장홍훈 양업고등학교 신부를 비롯한 충북도내 기관단체장들과 여경순 총동문회장 등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황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가톨릭 이념과 꽃동네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 존중 사상을 실현하는 휴먼보건복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재학생들이 글로벌 경쟁에 필요한 교양과 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집중화와 뚜렷한 차별화로 타 대학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으며 대학·기업·연구소·공공기관 등 외부 조직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산관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학교법인 꽃동네 현도학원 이사장이자 꽃동네대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는 황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글로벌 시대에서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꽃동네대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축사에서 “꽃동네 정신을 바탕으로 믿음, 소망, 사랑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최고의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의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영규 부산가톨릭대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환경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풍부한 학식과 인품을 지닌 황 총장께서 지혜롭게 꽃동네대를 경영해 우리나라 최고의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내실 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꽃동네대는 2017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인증기간 2017.02~2022.01) 획득과 제7대 황선대 총장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국내 유일의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에서 국내 최고의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황 총장은 부산 출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조지아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국제비지니스 대학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기획·교무처장, 말레이시아 국립대학 초빙 교수,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